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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靑에 친문 아닌 사람 없어"

10일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서 문 대통령 답과 질문한 기자들의 발언.

○…"청와대는 다 대통령의 비서들이기 때문에 친문 아닌 사람이 없다" = 문 대통령이 노영민 신임 비서실장 인선이 '친문 강화'라는 언론의 해석에 반박하며. 문 대통령은 "더 친문으로 바뀌었다고 하면 아마 물러난 임종석 전 실장이 아주 섭섭해 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우리 기자님이 방안 다 말씀해주셨다. 그렇게 저도 설득하고 중재하겠다" = 문 대통령이 기자가 패키지딜 방안에 대해 길게 설명한 뒤 직접 이런 것을 설득하고 중재할 의사가 있냐고 묻자 농담조로 답하며. 질문한 기자를 보고 웃던 문 대통령이 "혹시 더 추가로 하실 말씀이 있냐"고 묻자 좌중에선 웃음이.

○…"지금…그…저…어…" = 북한이 비핵화 이후 한반도 인근 배치된 주한미군의 전술핵 철수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냐는 한 외신 기자 질문에 5초 이상 답을 찾지 못한 문 대통령.

○…"노동정책에 역대 어느 정부보다 최선의 노력 기울이고 있다는 점은 노동계가 인정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 문 대통령이 한 노동 전문 매체 기자가 문재인 정부 노동정책이 후퇴하고 있다는 비판에 대한 생각을 묻자 반박하며.

○…"신재민 전 사무관이 아주 무사해서 다행스럽다. 자신이 알고 있는 문제를 너무 비장하게 무거운 일로 생각하지 말아 달라" = 문 대통령이 신 전 사무관에 대한 질문에 신 전 사무관의 안위를 걱정하며.

○…"그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그 근거는 뭔지 단도직입적으로 여쭙는다" = 한 기자가 경제가 어려운데 현 정책 기조를 바꾸지 않는 이유가 뭐냐고 문 대통령에 물으며.

○…"20대 남성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면 해라. 기회를 드리겠다"…한 기자가 20대 남녀의 국정 지지율 차이가 많이 나는데 한편으로는 대통령이 억울할 것 같다고 말하며.【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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