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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한파에 한랭질환자 발생, 수도계량기 동파 잇따라

영하 10도를 밑도는 한파에 경기 지역에서 한랭질환자가 발생하고, 수도계량기 동파 등 피해가 이어졌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전날부터 급격히 떨어진 기온 탓에 남양주와 군포에서 2명의 한랭질환자가 발생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틀 동안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 신고는 36건이 접수됐다.

지역별로 의정부 6건, 수원·고양 5건, 안양 4건, 포천 3건, 성남·부천·시흥·광주·의왕 2건, 안산·광명·양평 1건 등이다.

또, 포천에서 수도관 동파 신고가 1건 접수됐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영하 13.2도, 이천 영하 14.9도, 용인 영하 12.3, 화성 영하 13도, 평택 영하 12.2도 등이었다. 오전 7시 기준 수원의 체감온도는 영하 18.1도까지 떨어졌다.

수도권 기상청 관계자는 “경기도 전 지역에 발효된 한파특보는 주말까지 유지될 전망이다. 추위에 따른 피해가 우려되니, 농축산물관리와 수도관 동파 등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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