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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 진주처럼 빛나는 완도 구슬섬, 주도

천연기념물 제28호 완도 구슬섬, 주도. 영롱한 진주처럼 빛이 난다. 온 섬이 각종 상록활엽수로 덮뒤여 있는 주도는 완도 읍내 앞바다에 있다. 그냥 보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 진다. 숲의 치유 능력이란 이것이 아닐까.

주도는 조선시대 봉산(封山)이었다. 나무를 벌채하지 못하도록 국가적으로 보호했다. 게다가 섬중앙에는 서낭당까지 있었던 까닭에 사람들도 나무들을 베어낼 엄두를 못냈다. 그 덕에 원시림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할 수 있었다. 참으로 보석같은 섬이다.

강제윤  editor@mediaso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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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윤 시인/사단법인 섬연구소 소장 editor@mediasoom.co.kr
섬을걷다, 자발적 가난의 행복, 보길도에서 온 편지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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