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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손 맛' 목포·영암 선상 갈치낚시 10일 시작

'짜릿한 손 맛'을 느낄 수 있는 전남 목포와 영암 해상의 선상 갈치낚시가 오는 10일부터 시작된다.

영암군과 목포해수청은 10일부터 11월말까지 목포평화광장과 영암 삼호읍 현대삼호중공업 앞 해상에서 가을철 갈치낚시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갈치낚시는 목포평화광장 앞은 57척, 현대삼호중공업 앞은 25척 등 모두 82척이 한시적으로 영업 허가를 받았다.

갈치낚시 구역은 항만구역으로 선박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세월호 참사 이후 조업이 금지됐으나 관계기관의 협의를 거쳐 1년 뒤인 2015년부터 제한적으로 허용되고 있다.

영암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후 구명조끼 교체와 통신장비 작동·소화기 비치 여부 등에 대한 안전점검과 낚시어민들을 상대로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목포와 영암의 선상 갈치낚시는 해마다 2만여 명이 몰리면서 지역경제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2018년 영암 방문의 해'를 맞아 갈치낚시터를 찾는 관광객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들에게 은빛 갈치의 짜릿한 손맛을 제공하는 밤낚시의 명소이자 영암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사랑받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목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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