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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원이 초등학생 성추행…경찰 조사 나서

6·13지방선거 전북 정읍지역 한 시의원 후보의 선거운동원이 선거운동 중 초등학생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1일 전북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정읍지역 시의원으로 출마한 한 후보의 70대 선거운동원 A씨가 초등학생 B군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께 정읍시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B군의 특정 신체 부위를 만져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선거운동을 위해 특수한 복장으로 거리 유세에 나섰고 초등학생 서너명이 그를 따라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A씨가 B군을 성추행했고, 함께 있던 B군의 친구가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를 벌이고 있다. 아직 사실 파악 단계다"고 말했다.【정읍=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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