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7.16 월 15:42 ㆍ 구독 Subscribe Now
상단여백
HOME 시사
메가박스, 27일부터 일반시간대 관람료 1000원 올려

CJ CGV, 롯데시네마에 이어 메가박스도 멀티플렉스 극장 체인 영화 관람료 인상 행렬에 동참했다.

메가박스는 27일부터 관람료를 조정한다고 17일 밝혔다.

메가박스에 따르면, 이날부터 성인 기준 '일반 시간대(오후 1~11시 전)' 관람료가 기존보다 1000원 인상된다.

MX관, 컴포트관에도 조정된 관람료가 적용된다.

하지만, 더 부티크, 더 부티크 스위트, 키즈관, 발코니석 등 특별관은 기존과 같다. 매주 화요일 오픈부터 오후 2시까지 메가박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6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마티네 요금제', 어린이·청소년·만 65세 이상 경로자·장애인·국가 유공자 등에게 적용하는 '우대 요금',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 할인 요금 등도 변동 없다.

메가박스는 관람료 조정과 함께 기존 일반 시간대(오전 11시~오후 11시 전)를 '브런치 시간대(오전 10시~오후 1시 전)'와 '일반 시간대(오후 1~11시 전)'로 세분화했다.

특히, 브런치 시간대는 일반 시간대보다 최대 2000원까지 할인해 영화를 제공한다. 관람료 조정으로 인한 관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설했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각종 관리비와 임대료 등 인상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는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관람료를 조정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관람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편집국  editor@mediasoom.co.kr

<저작권자 © 미디어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