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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관람···남북 선수 격려
지난 10일 2018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내외의 모습.(사진=뉴시스DB). 2018.03.10.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14일 평창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종목에 참가한 남북한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관람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평창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녀 1.1㎞ 스프린트 좌식 예선과 남자 1.5㎞ 스프린트 클래식 시각장애 예선 경기장 등을 찾았다.

그동안 김 여사가 패럴림픽 경기장을 찾은 적은 있지만 문 대통령이 패럴림픽 개막 후 경기를 직접 관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우리측에서는 남자 1.1㎞ 스프린트 좌식 신의현(38·창성건설), 여자 1.1㎞ 스프린트 좌식 서보라미(31·하이원), 남자 1.5㎞ 스프린트 클래식 최보규(22·창성건설) 등이 출전한다. 북측에서는 남자 1.1㎞ 스프린트 좌식에 마유철·김정현이 각각 출전한다.

이날 경기 관람에는 이희범 평창패럴림픽 조직위원장,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배동현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회장,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참석했다. 청와대에서는 장하성 정책실장과 비서관들이 함께했다.

문 대통령의 이날 경기관람은 패럴림픽 붐 조성을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지난 12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 비서관·보좌관 회의에서 "우리 방송의 패럴림픽 대회 중계가 외국에 비해 많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방송들도 국민들께서 패럴림픽 경기를 더 많이 볼 수 있도록 더 많은 중계방송 시간을 편성해 줄 수 없는지 살펴 주기 바란다"고 패럴림픽에 대한 관심을 당부한 바 있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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