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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설 연휴, 이색 즐길거리 가득한 도심 속 쇼핑몰 어때요

이번 설 연휴는 4일로 짧다. 밸런타인데이가 이어진다고는 하지만 썩 여유롭지 못하다. 시간과 비용이 드는 해외 여행보다는 가까운 쇼핑몰이나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실제로 인터파크투어가 최근 조사한 결과 국내 여행을 떠나겠다는 소비자들이 꽤(65%) 많았다. 이들의 여행 목적 역시 휴식과 힐링, 호킹스가 대부분 이었다.

잠실 롯데월드몰은 오는 25일까지 매주 주말과 설 연휴(15~18일)에 3층에서 '미니 컬링 경품 이벤트'를 연다. 점수에 따라 경품 교환권을 제공한다. 참여자 모두 메달 디자인 초콜릿을 받을 수 있다. 롯데월드 몰 내 위치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는 메인수조 안에서 한복을 착용한 아쿠아리스트가 새해인사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개띠 고객 대상 전통 투호놀이와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경품을 제공한다.

해양생물로 데코한 따뜻한 떡을 하루 선착순 500명에게 증정하고 황금개띠의 해를 맞아 바다사자 수조에서는 황금물개 생태설명회도 진행한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는 설 연휴 기간 동안 한복을 입은 고객(동반 3인)에게 입장권을 2000원 할인한다. 3대 가족이 함께 방문하는 경우에도 동일한 혜택을 준다.

스타필드는 설 연휴를 맞아 전통문화 공연을 마련했다. 오는 15일과 16일 스타필드 고양, 17일과 18일 스타필드 하남에서는 조선시대 궁중 연례악인 ‘취타대’ 공연이 열린다.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는 전통마술극(16일)과 마당놀이 뮤지컬(17일)이 열린다.

여의도 IFC몰은 7080 콘셉트의 ‘IFC몰 추억의 여의시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15~18일 L3층 사우스아트리움에서 전문 DJ가 고객들의 신청곡과 사연을 소개하는 ‘추억의 DJ음악다방’을 운영한다. 17일 오후에는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떡메치기’ 체험 이벤트가 열린다.
14~28일은 L3층 노스아트리움에서는 옛 사진관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흑백사진관을 운영한다. IFC몰은 설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한다. 설 당일인 16일만 일부 매장 영업시간이 조정된다.

호텔 업계도 호캉스족을 위한 다양한 ‘설 연휴 패키지’를 선보인다. 여의도 IFC몰과 연결된 콘래드 서울은 ‘뉴 이어 포춘(New Year Fortune)’ 설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세뱃돈 복주머니를 함께 제공한다. 복주머니에는 최소 5000원 최대 10만원 상당의 랜덤 호텔 이용권과 콘래드 서울 시그니처 퍼플 베어가 함께 들어있다.

롯데월드타워 호텔 시그니엘 서울은 ‘인조이 패키지’와 로맨틱한 ‘럭키 패키지’를 선보인다. 호텔 이용고객 선착순 50명에게 ‘행운의 2달러’도 증정한다. ‘인조이 패키지’에는 그랜드 디럭스 객실, 미슐랭 3스타 셰프의 레스토랑 조식이 포함된다. 롯데시네마 샤롯데관 영화 티켓 2매(월드타워점 전용)도 제공된다. ‘럭키 패키지’는 프리미엄 전통주 1병과 전통 주전부리 또는 레드 와인 1병과 치즈 플래터 중 하나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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