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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여행 트렌드, 번잡함 피해 힐링 추구 '소확행' '워라밸'

이번 설 연휴에는 '2018 트렌드 키워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자신의 일상에서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소확행(小確幸)' 현상이 소비자 패턴에서도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호텔&레스토랑 예약 앱 데일리호텔(대표 신인식)이 발표한 '2018년 설 명절을 맞아 설 연휴 기간 내 여행 트렌드'에 따르면 쉽게 준비하고 홀가분하게 떠날 수 있는 커플 여행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또 모든 지역이 고른 분포의 예약율을 기록했다. 휴가를 위해 멀리 떠나기 보다는 가까운 곳에서 힐링을 즐기는 스테이케이션과 호캉스가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 홀로 여행이나 비즈니스 목적의 여행 등 1인이 떠나는 여행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특히 비즈니스 여행객의 비율은 작년 설에 비해 4배 이상 증가해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영역도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설 연휴에는 지난 해 설 연휴에 비해 커플 여행(48.55%)이 소폭 상승했으며, 특히 가족과 아이를 동반한 여행을 하겠다는 응답자는 29.62%로 하락했다. 지난해 설 명절과 비교했을 때도 비슷한 하락폭(-28%)을 겪었다. 이는 유례없이 긴 황금연휴 특수를 누렸던 지난해 추석 연휴에 비해서도 28.2% 이상 감소한 수치다.

이에 비해, 올해에는 비즈니스 목적(8.36%)의 여행을 택한 이들의 비율이 높았다. 지난 설 대비 비즈니스 목적으로 스테이를 예약한 이들의 비율은 약 187% 이상의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 추석에 비해서도 2배 이상의 높은 상승율이다.

데일리호텔 앱을 통해 예약한 이들의 여행 지역은 전국 전 지역이 고른 분포를 나타냈다. 전통적으로 가장 높은 예약율을 자랑하는 서울, 부산, 제주는 여전히 인기가 높았다. 서울(20%)을 택한 이들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부산(15.5%)과 제주(14%)가 뒤를 이었다.

또 2018년 설 연휴에 데일리호텔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2017년 설에 비해 3%에서 5% 정도 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박 평균 결제액은 지난 설에 비해 15% 이상 상승한 16만4359원을 기록했다.

데일리호텔을 통해 예약하는 고객 연령층은 전 연령층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특히 2018년 설 연휴에 예약한 고객 연령별 비중은 20대가 4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50대 이상도 5.4%에 달했다.

데일리호텔 신인식 대표는 “2018년 설 연휴를 맞이해 데일리호텔과 데일리고메 서비스 모두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 클래스가 다른 고객 혜택을 경험해보시기를 권한다”며 “특별한 하루를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2018년 새해에도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데일리호텔은 오는 18일까지 2018 설연휴 스테이 최대 80% 할인 및 단독 혜택 기획전과 전국 101개의 뷔페를 최대 40%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한다. 또 3월18일까지 데일리고메 딸기 뷔페 시즌오프 기획전을 진행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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