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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정부의 포퓰리즘 좌파정책이 경제 힘들게 해"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은 7일 "문재인 정부의 포퓰리즘 좌파정책은 경제주체를 힘들게 하는 완전히 엉터리 정책"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열린 토론, 미래' 제8차 세미나에서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은 좌파 성향 참모들의 교조주의적 시각에서 만들어져 나라 경제와 민생에 치명상을 입히고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김 의원은 "논란이 되고 있는 최저임금 인상, 노동시간 단축, 무리한 비정규직의 정규화 등은 과속과 준비 부족으로 경제 현장에서 큰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면서 "(현 정부는) 세계적 흐름에 역행하는 우물 안 개구리식으로, 반기업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선진국 된 나라 중에 노동개혁을 안 한 나라가 없는데 문재인 정부는 대기업 귀족노조를 중심으로 근로자의 3.4%에 불과한 민주노총에 휘둘리며 노동개혁을 포기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청와대 장하성 경제실장, 홍장표 경제수석 등은 사실상 사회주의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최저임금 정책과 부동산 정책, 가상화폐 등 곳곳에서 실패를 거듭하고 있다"면서 "문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나라 경제를 정말로 걱정한다면 무능하기 짝이 없는 좌파 성향의 경제 참모들을 당장 경질하고 친시장, 친기업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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