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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기초연금 확대로 노후소득 튼튼히 보장"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정부의 "기초연금 확대로 노후소득을 튼튼하게 보장하겠다"고 기초연금 확대를 재차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21회 노인의 날 기념식' 영상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말한 뒤, "당당하고 즐겁게 인생 제2막을 시작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일자리도 늘리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노인 의료비에 대해서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건강이다. 의료비 걱정 없이 적정한 진료를 받도록 하겠다"며 "치과 치료의 부담은 줄이고 치매는 국가가 책임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자녀들의 직장, 손자손녀의 취업문제가 걱정될 것"이라며 "사람중심경제를 튼튼히 세워서 자손들이 신나게 일하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노인의 날'을 맞아 노인 세대가 산업화 과정에서 이룬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그는 "우리는 지난 반세기 동안 놀랍게 성장했다"며 "어르신들의 노력과 땀방울이 없었으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강의 기적을 이룬 어르신들의 연륜과 지혜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필요하다. 어르신들이 젊은이들과 함께 나라의 미래를 설계하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용기를 서로 북돋아준다면 우리는 다시 도약할 수 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굳건한 안보로 어르신들이 이룬 번영을 지키겠다"며 "한반도의 영구적인 평화가 정착되도록 어르신들께서도 힘을 보태달라.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도록 잘 모시겠다"고 말했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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