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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0111] 매서운 추위

오늘 정말 춥습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 한파 주의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아침기온이 파주 영하 11.3도, 서울 영하 8.4도, 대전 영하 7.2도까지 내려가는 등 어제보다 3~5도가량 낮은 상태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 대리인단이 ‘세월호 7시간’ 행적을 헌재에 제출했지만 헌재는 '내용이 부실하다'며 보완을 요구했습니다. 오전 10시 이전 행적은 없는 등 곳곳이 누락돼 있는데요. 답변을 하면 할수록 의문만 쑥쑥 커지는군요.

▶최순실-삼성그룹 간 금품 거래 의혹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검팀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제3자 뇌물죄’가 아닌 직접 ‘뇌물죄’를 적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입니다. 또 삼성에 횡령죄 적용 여부도 따져보고 있는데요. 이제야 제대로 가는 느낌입니다.

▶유한킴벌리, 홈플러스 등 유명업체의 세정제와 방향제 등에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화학물질이 들어간 것으로 드러나 회수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성분을 포함한 제품도 있다는데요. 왜 국민 생명과 직결된 것들은 늘 뒷북일까요.

▶지난해 11월 한 달 동안 중국으로 수출된 한국산 화장품 19개 품목 11t이 통관 불합격 판정을 받아 반품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드의 한반도 배치 결정에 따른 보복 조치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일본, 중국… 한국이 동네북이 됐군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동생과 조카가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에 뇌물 혐의로 기소됐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경남기업 빌딩 매각과정에서 중동 관리에 50만달러를 건네려 한 혐의라는데요. 시작도 하기 전부터 ‘친인척 잡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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