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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8건)
투명한 스웨덴…’초콜릿 하나’로 장관이 사임하는 나라
2009년 1월 스웨덴 땅을 처음 밟았을 때, 우리 쌍둥이들은 만 6세 10개월이었고, 막둥이는 만 2세 1개월이었다.3월이 되면서 관...
나승위  |  2016-12-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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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것들 23] 고무신
아이는 며칠 째 애가 달아있었다. 방학 때 내려왔던, 서울 사는 장부자네 손자가 신었던 운동화까지는 언감생심 바래본 적도 없었다. 백설...
사강  |  2016-10-2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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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베트남 6] 꼭 먹어봐야 할 대표음식들
외국인들이 찾는 냐항이나 에서는 사진과 설명이 있는 영어 메뉴판을 제공하기 때문에 처음 여행하는 사람이라도 별 어려움 없이 주문이 가능...
장소란  |  2016-10-1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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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베트남 5] 느린 여행지, 멋진 레스토랑
여행은 또 다른 삶의 연대기처럼 시간의 흔적을 남긴다. 지난 다이어리를 보거나 캘린더를 확인하지 않더라도 몇 년도 어느 곳을 여행했는지...
장소란  |  2016-10-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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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만난 풍경&사람] 녹슨 철로 위에서
녹슨 철로,세월의 무게가 버거운 낡은 집,그들을 덮칠 듯 뚜벅뚜벅 걸어 내려오는 초고층 빌딩….저는 여전히 이 극단적 부조...
사강  |  2016-10-1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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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동거’의 요건…프랑스에서 집구하기
프랑스 사람들은 사랑을 하게 되면 동거부터 시작할 만큼 동거가 보편적이다. 자유롭게 연애하듯 살며 쉽게 이별하기도 하고, 오랜 동거를 ...
조미진  |  2016-10-1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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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산티아고 순례길1] 플럼 빌리지~생장피에드포르
시작은 時作, 때를 만드는 것이라고 했지요. 나의 때를 만드는 것이 시작입니다.플럼 빌리지에서 나오는 기차 시간과 보르도에서 생장피에드...
오동성  |  2016-10-1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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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만난 풍경&사람] 아폴론신전
나그네의 어두운 발끝을 비춰주는 건 신전의 우람한 기둥이 아니라, 보일 듯 말 듯 떠있는 손톱달입니다.누구에게나 생색내지 않고 지켜주는...
sagang  |  2016-10-0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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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 보이는 하늘 3] 딱 그 순간에 있는 아름다움
캐나다에 사는 즐거움 중 하나는 하늘을 보는 맛입니다.특히 산이 없는 온타리오주는 사방이 지평선과 수평선이어서 하늘이 넓습니다.그래서 ...
오동성  |  2016-10-0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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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오지를 가다4] 길 한복판이 화장실
레누의 말은 틀리지 않았다. 버스 안에는 포카라까지 가는 일반 버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커다란 텔레비젼도 달려있고, 와이파이와 에어컨이...
김설미  |  2016-09-3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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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만난 풍경&사람] 바위산의 수직동굴
“저게 뭐야?”“뭐?”“저 바위절벽에 새겨진 개미집 같은 흔적….”티그리스 강가에서 만난 친구 압둘라는 집요한 질문에도 귀...
사강  |  2016-09-2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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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오지를 가다3] 15시간 달려 장보러 가기
네팔건즈는 인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지역이다. 시내에서 자전거로 30분만 가면 인도에 닿는다. 네팔건즈는 과거 인도 영토였는데 19세...
김설미  |  2016-09-2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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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 세라 세라… 파리 지하철의 뮤지션들
지하철을 타고 가다 피곤한 눈을 감고 앉아있는데 애잔한 노래 소리가 들린다. 뒤를 돌아보니 중년의 집시여인이 ‘케 세라 세라(Que S...
조미진  |  2016-09-2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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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베트남 4] 과일에 고춧가루를 쳐?
식욕을 자극하는 재래시장펄떡이는 베트남의 활력을 느끼고 싶을 때면 가끔 이른 아침 재래시장을 찾는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반바지와 티셔...
장소란  |  2016-09-2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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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베트남 3] 월남에는 월남쌈이 없다
빵빵거린다고 화내지 마세요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이 있듯이 베트남에서는 당연히 이곳의 운전 법규를 따라야 한다. 하지만 외국인...
장소란  |  2016-09-2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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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오지를 가다2] 한국의 열대야? 그저 코웃음만
네팔건즈에 머무는 기간이 길어지니 방을 구하는 수 밖에 없었다. 카트만두에서부터 매니저를 따라 온 '버이니' ('...
김설미  |  2016-09-2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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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오지를 가다1] 네팔건즈를 아십니까?
비행기에서 내리는 순간, 당혹감에 잠시 주춤할 수밖에 없었다. 카트만두와는 전혀 다른 공기가 온 몸을 감쌌다. 2월 9일. 카트만두에는...
김설미  |  2016-09-1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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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만난 사람&풍경] 양과 염소를 함께 키우는 이유
티그리스 강가의 초원에서 만난 목동은 제게 큰 비밀이라도 가르쳐주겠다는 듯 속삭이듯 말했습니다.“양과 염소를 함께 키우는 이유를 아세요...
사강  |  2016-09-1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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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만난 사람&풍경] 티그리스 강가에서
티그리스 강을 지나다, 자동차 바퀴의 튜브로 얼기설기 엮은 보트를 타고 그물을 던지는 늙은 어부 알리 씨를 만났습니다. 오로지 알라에 ...
사강  |  2016-09-0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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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 보이는 하늘 2] 나 집에 가고 싶어!
우리 토론토 은혜 양로원에 새로 오신 K할머니께서 스토커처럼 나를 따라 다니면서, 집에 가고 싶으니 데려다 달라고 하십니다.어떻게 집에...
오동성  |  2016-09-0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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