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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6건)
[한겨울 산티아고 순례길 18] 밥을 해먹는 행복
밤새 뒤척이는데 비바람 소리가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아, 드디어 오늘은 우중보행이구나! 직감 합니다. 새벽에 출발하기는 불가능해서 느지...
오동성  |  2017-02-2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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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만난 풍경&사람] 곧 사라지는 3500개의 동굴
하산케이프는 티그리스 강 상류의 고대도시다.실크로드를 오가는 대상들이 반드시 거쳐 가는 곳이었고, 인류 최초의 문명이라고 일컬어지는 메...
사강  |  2017-02-2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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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다이어리 26] 쿠바의 성인식… 소녀는 예뻤다
그녀, 아니 그 소녀라고 해야 하나? 뭐라고 부르든, 그녀를 본 것은 휴양도시 바라데로의 어느 한적한 공원에서였다. 그때가 1942년이...
이호준  |  2017-02-2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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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산티아고 순례길 17] 길에 나를 맡기다.
레온 지방에 들어서니 대평원이 펼쳐집니다.가도 가도 끝이 없는 지평선, 그리고 길입니다. 40km가 다되는 그 길을 종일 걸었습니다.그...
오동성  |  2017-02-2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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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네프의 연인들이 남긴 ‘사랑의 자물쇠’
‘사랑의 자물쇠’는 이탈리아의 작가 페데리코 모치아의 《하늘 위 3미터》와 《너를 원해》에서 연인이 영원한 사랑을 다짐하며 자물쇠를 채...
조미진  |  2017-02-22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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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지만 단호하게…프랑스 아빠들의 양육
파리의 겨울. 올해는 어느 해보다 날이 차다. 손을 잡고 가던 아빠와 아이가 동시에 고개를 든다. 마주보고 걷던 나도 자동적으로 그들의...
조미진  |  2017-02-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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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다이어리 25] 왜 쿠바에 가십니까?
약 13시간의 비행, 그리고 덤으로 3시간 30분. 앞의 숫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공항까지 걸리는 시간이고, 뒤의 숫...
이호준  |  2017-02-1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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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산티아고 순례길 16] 한걸음 한걸음이 아깝다
오늘도 까스트로헤리츠에서 해 뜨기 전에 출발, 안개 가득한 들판을 지나 1100m 고지에 오르니 기가 막힌 운무를 만납니다. 이 순간의...
오동성  |  2017-02-1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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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다이어리 24] 공항에서 세 번 놀라는 이유
쿠바를 여행하기 위해 아바나의 호세마르티 국제공항에 내린 당신. 두세 번쯤은 놀랄 준비를 해야 한다. 국제공항이 왜 이렇게 작으냐? 혹...
이호준  |  2017-02-1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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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떼! 네팔 11] 대체 새해가 언제야?
민족마다 다른 설날또 휴일이란다. 네팔에 와서 가장 익숙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가장 좋은 점 중 하나는 휴일이 많다는 것이다. 그나저나 ...
김설미  |  2017-02-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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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가서 대우를 받고 싶다면
아이들과 한국말로 대화를 하기 때문에 잘 모르고 살았는데, 어느 날 세 살 된 아이의 친구가 “미진” 하며 부르는데 무척 당황스러웠다....
조미진  |  2017-02-13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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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다이어리 23] 마늘장수 청년이 있는 풍경
쿠바의 아침은 황금빛 햇살을 타고 온다. 그 햇살들은 또 어디선가 수런거리는 소음을 데려와 창문을 두드린다. 대기가 오염되지 않은 트리...
편집국  |  2017-02-1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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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산티아고 순례길 15] 촛불을 꺼라!
어제 저녁 나무 박스로 만든 침상에서 여유로이 명상에 들었습니다. 노숙을 하니 춥고 배고프고 씻지 못하는 것이야 그런대로 참을만한데 스...
오동성  |  2017-02-0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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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성교육, 스웨덴의 성교육
“최소한 1미터야.” “만원버스에서는요?”“……어떤 상황에서든 최대한 먼 거리를 유지하도록!”중학교 때 남자 ...
나승위  |  2017-02-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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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노숙자 정책에 담긴 휴머니즘
파리를 걷다보면 노숙자와 걸인을 자주 보게 된다. 지하철 통로나 길가에 매트리스를 깔고 노숙하는 사람들도 있고 텐트를 친 사람들도 있다...
조미진  |  2017-02-0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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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산티아고 순례길 14] 겨울 까미노에서 잠들다
캬! 드디어 까미노에서 노숙을 했습니다. 오늘 일정 가운데 대도시 부르고스에는 까미노에서 시설이 제일 좋다는 멋진 공립 알베르게가 있었...
오동성  |  2017-02-0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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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산티아고 순례길 13] 다정하게 바라보기
발병의 소리를 주의 깊게 들으며 하루 푹 쉬어주고 다시 시작하는 까미노입니다. 오늘도 30km 가까운 여정이라 해뜨기 전에 출발해 손전...
오동성  |  2017-01-2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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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산티아고 순례길 12] 까미노는 고독이고 만남이다
산티아고 가는 길, 까미노에 있는 작은 마을 벨로라도가 밝았습니다. 하루 밤을 같이 보낸 순례자들은 날이 밝기 전에 모두 길을 떠나고 ...
오동성  |  2017-01-1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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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산티아고 순례길 11] 길의 소리를 듣다
오늘은 내 페이스를 따라 천천히 조금만 걷자 마음먹었는데 알베르게를 찾을 수 없어 또 무리를 했습니다. 하지만 쉬엄쉬엄 걸어도 점심을 ...
오동성  |  2017-01-1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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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산티아고 순례길 10] 사뿐히… 40km를 걷다
오늘은 동이 트기 1시간 전부터 걸었습니다. 나바르네트의 알베르게를 나서니 자욱한 안개로 이슬비가 내리는 듯했지요. 그간 미뤄진 일정을...
오동성  |  2017-01-05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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