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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35건)
[길 위에서 쓰는 편지 15] 부러운 거리의 악단
빈의 마리아 테레지아 광장에 들렀을 땐 거리 음악회에 눈과 시간을 몽땅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갈 때만 해도 빈 미술사 박물관과 자연사 ...
이호준  |  2017-06-3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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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통신 24] 모리타니아 - 아이들의 춤
사막 트래킹을 떠나기 전날 가이드 다히와 함께 합승택시를 타고 낙타가 있는 사하라사막의 입구 떼르지뜨 마을로 가서 낙타몰이꾼 마흐미디네...
신경아  |  2017-06-28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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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고산 휴양지 사파타운
라오 까이(Lao Cai) 도심에서 38km 가량 떨어진 싸파는 라오 까이 성의 고산지역에 해당하며 아름답고 낭만적인 휴양지 마을로 잘...
황상현 투어코치 대표  |  2017-06-2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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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굴비는 관매도에 있다
본래 굴비는 참조기로 만든 것만을 칭했다. 하지만 요즈음 굴비는 조기로만 만들지 않는다. 부세 굴비도 있고 민어굴비도 있고 농어굴비도 ...
강제윤  |  2017-06-2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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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통신 23] 모리타니아 - 사막 트레킹
난 언제나 산파였다. 바다파가 아니고. 그러나 이제부터는 사막파 할란다.산 좋아하는 최선생 덕분에 소싯적에 등산 좀 했었다. 웬만한 국...
신경아  |  2017-06-2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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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다운 중국집
짜장소스와 야채는 같이 볶아내고 해산물은 따로 볶아서 내주는 삼선짜장. 탕수육과 짬뽕은 덤이다. 짬뽕을 시키면 짜장이 덤이다. 이런 중...
편집국  |  2017-06-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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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통신 22] 감비아
감비아라는 나라가 있다.세네갈 중남부 동에서 서로 길게 대서양으로 흘러드는 감비아강을 중심으로 들어선, 아프리카에서 가장 작은 나라가 ...
신경아  |  2017-06-2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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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쓰는 편지 12] 호엔잘츠부르크 성의 작은 꽃
당신은 여행을 가면 주로 무엇에 마음이 갑니까? 오랜 시간을 머금은 건축물에 먼저 눈길이 머무십니까? 아니면 광활하게 펼쳐진 자연이 주...
이호준  |  2017-06-1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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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눈맛이 반이다
요리는 눈맛이 반이다. 한창 맛이 들대로 든 병어. 병어회를 이토록 예술적으로 내놓다니! 병어찜은 또 어떤가! 홍어 껍질도 그 쫄깃한 ...
강제윤  |  2017-06-1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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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통신 21] 세네갈 - 지크르(zikr) 모임
역시 아프리카다. 이슬람교는 음악을 그다지 장려하지 않아서 코란경이나 읽는 줄 알았다. 그러나 세네갈에서는 가스펠이나 CCM에 비견될만...
신경아  |  2017-06-17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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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통신 20] 세네갈 - 세례식
우쑤이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좀 먼 곳은 스쿠터로, 가까운 곳은 자전거로 이마을 저마을 다니며 마을 구경을 하다 주민들을 만나면 마을에...
신경아  |  2017-06-1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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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에 담긴 깨달음
섬의 숲에서는 늘 파도소리가 난다. 섬의 숲을 흔드는 바람에는 바다가 고스란히 담겨있기 때문이다. 바람은 바다와 숲의 전령이다. ...
강제윤  |  2017-06-1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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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쓰는 편지11] 프라하
제게 프라하는 추억할 게 많은 곳입니다. 2015년 1월 '오로라를 찾아서'라는 테마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잠시 머...
이호준  |  2017-06-1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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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쓰는 편지10] 체스키크롬로프
천국은 하늘에 있는 줄 알았더니 지상에도 있었습니다. 물론 사람이 사는 천국입니다. 누군가 하늘에서 설계도를 빼내 천국의 모습대로 지은...
이호준  |  2017-06-13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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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쓰는 편지 9] 할슈타트 2
호수가 있는 작은 나라, 할슈타트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테라스나 창에 자리 잡고 있는 꽃들이었습니다. 어쩌면 집집마다 그리 고운 ...
이호준  |  2017-06-1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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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통신 19] 세네갈 - 당신은 어떤 선장이 되고 싶어?
세네갈의 생루이는 프랑스제국 시절 서아프리카의 수도였던 곳이라 제국주의 시절의 건물들이 볼 만하고 온 세상 새들이 다 모인다는 철새도래...
신경아  |  2017-06-0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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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처럼 기어가는 섬
섬 또한 생명체다.달팽이처럼 기어가는 섬.외연 열도.
강제윤  |  2017-06-0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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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쓰는 편지 8] 오스트리아를 떠나며
유럽에 올 때마다 저를 가장 행복하게 하는 것은 넓게 펼쳐진 초지입니다. 어디를 가든 유럽 특유의 넓고 고른 땅에 아득하게 달려나가는 ...
이호준  |  2017-06-0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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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통신 18] 세네갈 - 마마아프리카를 아시나요?
마마아프리카를 아시나요?마마아프리카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종차별에 저항했던 저 유명한 가수 미리암 마케바의 애칭이었다. 그녀가 그렇게 ...
신경아  |  2017-06-0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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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쓰는 편지 1] 빈
사랑하는 당신에게 오늘 수확한 제 하루를 드립니다. 순서나 설명 없는 풍경에 더 눈이 갈 때가 있습니다. 저는 아직 빈(비엔나)의 어느...
이호준  |  2017-06-0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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