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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35건)
사람은 누구나 태생적 여행자
돌아오기 위해 떠나는 것이 여행이란 말은 부질없다.어머니의 자궁이란 우주선에서 하선한 순간 우리에게는 더 이상 돌아갈 곳이 없다.오직 ...
편집국  |  2018-01-0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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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연휴, 파리서 빛에 물들고 분위기에 취할까?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모처럼 사흘 연휴가 이뤄졌다. 연휴에 아직 남은 연차 휴가를 더해 유럽에서 크리스마...
편집국  |  2017-12-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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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 떠나 섬으로 가는 길
새벽길 떠나 섬으로 가는 길.어제는 바람이 거세 뱃길이 끊겼었다.오늘은 또 더없이 청명하고 잔잔하다.단절인 동시에 통로이기도 한 저 바...
강제윤  |  2017-12-2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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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겨울의 심장
문득 숨을 딱 멈추게 만드는 동백.이 겨울의 심장.도대체 동백의 세계는 끝이 없구나!
강제윤  |  2017-12-1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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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걷기는 정신의 운동이다
온전한 걷기란 단지 다리 근육의 운동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잠들어 있는 생각을 깨우고 생각의 폭을 넓히는 정신의 운동이기도 하다...
강제윤  |  2017-12-1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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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터뷰 참 좋다
이런 인터뷰 참 좋다! 여서도의 전설이신 88세 어부 어르신 인터뷰를 갔더니 막걸리와 자리돔 구이부터 차려내신다. 통통하게 살이 오른 ...
강제윤  |  2017-12-0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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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것이 동백뿐일까
붉은 것이 동백뿐일까!황혼녘 여서도 어머니들의 마음도 그와 같아서바닷가 낡은 오두막 툇마루에 동백꽃 꺾어다 꽃등을 밝히셨다.애틋하여라!...
강제윤  |  2017-12-0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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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밥상은 진리다
이토록 정성스런 섬밥상이라니! 먹잘 것 없는 부분 다 잘라내고 살이 꽉찬 몸통만으로 무쳐낸 돌게장. 이런 돌게장은 난생 처음이다. 거기...
강제윤  |  2017-11-2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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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관광 활성화 보고서'를 검토하면서 느낀 점
얼마나 황홀한가! 황혼녘의 금오도. 섬이 가진 가장 큰 자산은 잘 보존된 원형의 자연 그 자체다. 더 보태거나 뺄 것이 없다. 더 많은...
강제윤  |  2017-11-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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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는 울릉도, 오늘은 또 연평도
엊그제는 울릉도, 오늘은 또 연평도. 동쪽 끝자락에서 북쪽 끝자락의 섬으로 왔다. 근래 연평도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연평해전이나 포격...
편집국  |  2017-11-1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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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날에는 두물머리로 간다
《나를 치유하는 여행》이라는 책을 낸 뒤 같은 제목으로 강연하는 일이 잦아졌다. 강연이 끝나면 뒤풀이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가끔 대답하...
이호준  |  2017-11-1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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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쓰는 편지] 쿠르드족의 초대
낯선 집에 초대를 받은 것 역시 하산케이프에서였습니다. 쿠르드족이었고 무슬림 가족이었습니다. 아주 작은 인연이 느닷없는 저녁식사 초대가...
이호준  |  2017-11-1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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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쓰는 편지] 세체니 다리에서
세체니 다리 난간에 기대어 유유히 흐르는 도나우 강물을 오랫동안 바라보았습니다. 미처 겨울을 벗어버리지 못한 2월이었지만 부다페스트의 ...
이호준  |  2017-10-3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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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유달산 일몰 풍경
목포 유달산의 일몰 풍경들. 도심 한복판에서 이처럼 황홀한 일몰을 볼 수 있는 곳이 또 있을까. 시내에서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유...
강제윤  |  2017-10-2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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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보리암, 그리고 쪽빛바다
이 계절 당신이 가봐야 할 곳은 알프스가 아니라 가을이 감칠맛나게 익어가고 있는 우리 땅 어느 곳이다.어느 해 백두산에 오르던 길에 가...
이호준  |  2017-10-2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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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사막 국립공원에서 길잃은 남녀, '동정심'의 살인-자살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의 황량한 오지에서 실종된 남녀가 3개월 만에 시신으로 발견됐다.경찰은 하이킹하던 두 사람이 길을 잃고 화상을 입...
편집국  |  2017-10-2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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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할머니들의 뛰어난 선지식
섬 할머니들은 누구보다 뛰어난 선지식이다. 자식 열둘을 낳아 여섯을 앞세워 보내신 안마도 할머니. 할머니는 관절염에 시달려 손가락들이 ...
강제윤  |  2017-10-2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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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의 자존감
야생에서야 다르겠지만 사람처럼 동물들도 억압과 구속이 성정을 사납게 만든다. 가거도 개들은 대부분 목줄이 풀려 자유롭다. 그래서일까. ...
강제윤  |  2017-10-0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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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통신 40] 모로코 - 떼뚜안
중세 안달루시아풍 메디나의 정취를 제대로 느끼기엔 [통신39]에서 소개한 셰프샤우셴 보다는 서쪽으로 한 시간 거리(60km)인 떼뚜안이...
신경아  |  2017-10-0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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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내린 동화 속 숲길
섬은 맑으면 맑은대로 좋고 흐리면 흐린대로 좋다.오늘 가거도 독실산 숲길.안개가 내려앉은 숲이 마치 동화 속 같다.
강제윤  |  2017-10-0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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