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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6건)
[한겨울 산티아고 순례길9] 길 위에서 들은 민중총궐기 소식
산티아고로 가는 순례길을 준비하며 그냥 40일간 걷고 기도하고 명상하고 성경 읽고 글을 쓰자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근데 막상 걷기 시작...
오동성  |  2016-12-2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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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산티아고 순례길8] Just smile, keep walking!
Just smile, keep walking!그렇지요.내가 가는 순례길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길입니다.산티아고에 도착해서 끝날 수도 있...
오동성  |  2016-12-1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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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산티아고 순례길 7] 수도꼭지에서 쏟아지는 포도주
까미노를 위해 생긴 마을 아름다운 에스텔라에서 하루를 쉬고 다시 길을 떠납니다.어제, 발에 잡힌 물집에 대규모의 바느질(!)을 하고 패...
오동성  |  2016-12-09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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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스웨덴…’초콜릿 하나’로 장관이 사임하는 나라
2009년 1월 스웨덴 땅을 처음 밟았을 때, 우리 쌍둥이들은 만 6세 10개월이었고, 막둥이는 만 2세 1개월이었다.3월이 되면서 관...
나승위  |  2016-12-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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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산티아고 순례길 6] 별이 가득한 길
사랑이 이끄는 마을 오바노스에서 단잠을 잤습니다.아니 오랜만에 늦잠이 드는 바람에 7시나 돼서 깜짝 놀라 후다닥 일어났습니다. 미처 수...
오동성  |  2016-12-0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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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산티아고 순례길 5] 용서의 언덕에 오르다
스페인에서 처음 만난 대도시 빰쁠로냐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침이 주는 힘은 늘 내 생각을 넘어서 있습니다. 어제 그토록 힘들었던 걸음...
오동성  |  2016-11-2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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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산티아고 순례길 4] 아찔한 고통에도 감사하다
기대하지 않았는데 이번 여정에 토론토와 베를린과 한국에서 온 4명의 한국인 순례자들이 만났습니다. 그리고 일본인 여자 순례자 한 분이 ...
오동성  |  2016-11-1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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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산티아고 순례길 3] 짐을 벗으니 참 가볍다
프랑스 국경을 넘어 스페인 까미노의 출발지인 론셀바레스의 성당에서는 매일 저녁 순례자들을 위한 기도회가 열립니다. 순례자가 얼마 없는 ...
오동성  |  2016-10-2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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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것들 23] 고무신
아이는 며칠 째 애가 달아있었다. 방학 때 내려왔던, 서울 사는 장부자네 손자가 신었던 운동화까지는 언감생심 바래본 적도 없었다. 백설...
사강  |  2016-10-2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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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산티아고 순례길 2] 눈 비 안개 속 피레네에 안기다
"길을 만납니다." 프랑스 생장피에드포르에서 피레네 산맥을 넘어 스페인으로 들어서는 산 정상 대피소 벽 낙서판에 내가 한글로 대문짝만하...
오동성  |  2016-10-1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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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베트남 6] 꼭 먹어봐야 할 대표음식들
외국인들이 찾는 냐항이나 에서는 사진과 설명이 있는 영어 메뉴판을 제공하기 때문에 처음 여행하는 사람이라도 별 어려움 없이 주문이 가능...
장소란  |  2016-10-1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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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베트남 5] 느린 여행지, 멋진 레스토랑
여행은 또 다른 삶의 연대기처럼 시간의 흔적을 남긴다. 지난 다이어리를 보거나 캘린더를 확인하지 않더라도 몇 년도 어느 곳을 여행했는지...
장소란  |  2016-10-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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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만난 풍경&사람] 녹슨 철로 위에서
녹슨 철로,세월의 무게가 버거운 낡은 집,그들을 덮칠 듯 뚜벅뚜벅 걸어 내려오는 초고층 빌딩….저는 여전히 이 극단적 부조...
사강  |  2016-10-1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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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동거’의 요건…프랑스에서 집구하기
프랑스 사람들은 사랑을 하게 되면 동거부터 시작할 만큼 동거가 보편적이다. 자유롭게 연애하듯 살며 쉽게 이별하기도 하고, 오랜 동거를 ...
조미진  |  2016-10-1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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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산티아고 순례길1] 플럼 빌리지~생장피에드포르
시작은 時作, 때를 만드는 것이라고 했지요. 나의 때를 만드는 것이 시작입니다.플럼 빌리지에서 나오는 기차 시간과 보르도에서 생장피에드...
오동성  |  2016-10-1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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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만난 풍경&사람] 아폴론신전
나그네의 어두운 발끝을 비춰주는 건 신전의 우람한 기둥이 아니라, 보일 듯 말 듯 떠있는 손톱달입니다.누구에게나 생색내지 않고 지켜주는...
sagang  |  2016-10-0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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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 보이는 하늘 3] 딱 그 순간에 있는 아름다움
캐나다에 사는 즐거움 중 하나는 하늘을 보는 맛입니다.특히 산이 없는 온타리오주는 사방이 지평선과 수평선이어서 하늘이 넓습니다.그래서 ...
오동성  |  2016-10-0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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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오지를 가다4] 길 한복판이 화장실
레누의 말은 틀리지 않았다. 버스 안에는 포카라까지 가는 일반 버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커다란 텔레비젼도 달려있고, 와이파이와 에어컨이...
김설미  |  2016-09-3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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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만난 풍경&사람] 바위산의 수직동굴
“저게 뭐야?”“뭐?”“저 바위절벽에 새겨진 개미집 같은 흔적….”티그리스 강가에서 만난 친구 압둘라는 집요한 질문에도 귀...
사강  |  2016-09-2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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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오지를 가다3] 15시간 달려 장보러 가기
네팔건즈는 인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지역이다. 시내에서 자전거로 30분만 가면 인도에 닿는다. 네팔건즈는 과거 인도 영토였는데 19세...
김설미  |  2016-09-2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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