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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68건)
도심에서 발견한 개똥참외
황금빛 머리카락 나풀거리며 내려오던 햇살이 바람을 만나더니, 출렁~ 몸을 뒤채며 깔깔거립니다. 하얀 뱃살이 살짝 드러났다 얼른 감춰집니...
사강  |  2016-09-0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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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것들 9] 선술집
햇살이 문제였어…. 작살질이라면 똥을 누다가도 뛰어나가는 영표 형의 작살만큼이나 날카로운 햇살. 아이는 걸어가면서도 자신이...
사강  |  2016-09-0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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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만난 슬픈 유물들
파리에 머무는 동안 가장 감동스러웠던 순간은 에펠탑이나 몽마르트 언덕, 오랫동안 그리던 노트르담 사원에 갔을 때가 아니었다. 이름도 생...
이호준  |  2016-09-0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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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것들 8] 달고나
달고나를 기억하십니까? 떼기나 뽑기, 지역에 따라서는 쪽자 또는 똥까자(똥과자)라고 부르던 그 추억의 군것질거리 말입니다. 하긴 30대...
사강  |  2016-09-02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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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것들 7] 전축
댕그랑~!!! 무언가 걷어차이는 소리가 창호지를 뚫고 방안으로 난입한다. 바닥에 낮게 깔려 유영하던 음악이 흠칫, 소스라친다. 펌프 옆...
사강  |  2016-08-3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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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꿀벌을 기르는 이유
엊그제 페이스북의 타임라인을 훑다가 좀 희한한 걸 봤었더랬습니다.상도동 동네호텔, 네이버후드호텔 핸드픽트 Handpicked Hotel...
몽돌  |  2016-08-2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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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것들 4] 서당
제가 살던 동네에서는 서당을 글방이라고 불렀습니다.허가를 받아야하는 것도 아니니 서당이라는 이름에 인색할 이유가 없는데도, 굳이 그리 ...
사강  |  2016-08-2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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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것들 2] 방역차
방역차 기억하시지요?소독차라고도 부르고 방구차, 모기차… 그러고 보니 이름도 참 많았네요.여름해가 서산에 걸리고 저녁 땅거...
사강  |  2016-08-0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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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것들 1] 옛날 팥빙수
먼저 설명하고 넘어가야 할 게 있습니다.팥빙수를‘사라져가는 것들’항목에 넣으면“그게 왜 사라져?어제도 먹었는데”하며 고개를 갸웃거릴 분...
사강  |  2016-08-0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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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악은 명상과 같다 Julie Fowlis "Bothan Airigh Am Braigh Raithneach"
스코트랜드민속음악 가수'쥴리 포울리스'가 부르는 'Bothan Airigh Am Braigh Raithneach&...
편집국  |  2016-07-1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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