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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35건)
[한겨울 산티아고 순례길 29] 길에서 맞이한 크리스마스
달이 참 밝은 성탄절 이브였습니다.갈리시아에 들어서서는 그리도 먹구름이 몰려들더니.알베르게에서 함께 묵은 네덜란드 여성이 성탄 전야인데...
오동성  |  2017-04-1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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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나라’ 부탄 1] 샹그릴라를 찾아서
네팔에서 부탄으로 가는 길. 아침 일찍 찾은 카트만두의 트리부반 공항은 한산했다. 드룩항공의 수속 카운터에도 사람은 많지 않았다. 비자...
김설미  |  2017-04-0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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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의 삶 2] 노래 잘하는 곳으로
나라 안팎이 어수선한 때에 여행을 떠나려니 맘이 편치 않다. 더구나 이번엔 짧아도 넉 달, 길면 대여섯 달이 될 수도 있어 선거에 참여...
신경아  |  2017-04-0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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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통신 1] 말리 - 바마코
지난 2월4일 토요일 저녁 빠리를 떠나 말리의 수도 바마코에 무사히 도착했다. 미국 영국 등이 여행 금지 국가로 분류한 나라의 공항은 ...
신경아  |  2017-04-0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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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이기 때문에 외로운 것이다
이즈음부터 서남해 섬들은 본격적인 안개 씨즌에 접어든다. 바람과 파도가 없어도 뱃길은 자주 끊어진다. 안개의 포위 때문이다. 파도와 바...
강제윤  |  2017-04-0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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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의 민박집을 찾아드는 여행의 기술
성게찜을 맛본 적 있는가!밤송이라 부르는 말똥성게.보라성게가 나오기 시작했지만 산란철인 이즈음의 말똥 성게도 최고로 여물고 맛있다. 섬...
강제윤  |  2017-04-0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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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서 가장 아름다운 벚꽃 길
통영에서 가장 아름다운 벚꽃 길은 어딜까. 주말 양일간 벚꽃 축제가 열렸던 봉숫골일까. 아니다. 이순신 공원에서 정량동 방향으로 이어지...
강제윤  |  2017-04-0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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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떼! 네팔 14] 지진 트라우마, 그러나 삶은 계속된다
신은 네팔을 굽어살피지 않았나 보다. 2015년 4월25일 대지진이 나고 겨우 18일이 지난 5월12일, 또 다시 진도 6이 넘는 지진...
김설미  |  2017-03-2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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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산티아고 순례길 26] 영적인 길, 까미노
새날이 밝았습니다. 아침 안개가 걷히면서 파란 하늘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파랑과 하양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그런 아침입니다. 지난 밤...
오동성  |  2017-03-2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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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매가
망매가(亡妹歌)거기, 사립문 밖 누가 온 게냐누구의 밭은기침 소리냐네가 온 것이냐 꽃이 문을 연 것이냐, 누이야앞은 칠흑인 듯 캄캄해도...
이호준  |  2017-03-2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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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후 여객선 안전대책은 사후 약방문이다
세월호 참사 후 국민안전처가 TF팀까지 만들어 내놓았던 여객선 안전대책이란 것이 고작 여객선 승선 시 주민등록증(신분증) 없으면 탑승을...
강제윤  |  2017-03-2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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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산티아고 순례길 25] 아! 두번째 노숙
까미노 '용서의 문'이 있는 빌라프란카에서 오늘 멈추었어야 했는데 길이 너무 좋아 계속 걸었더니 또 거의 40km. 알베...
오동성  |  2017-03-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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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의 삶 1] 냉장고를 비워야 맘이 편한 사람
세상엔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냉장고를 채워야 맘이 편한 사람과 비워야 맘이 편한 사람.나는 냉장고에 공간이 넉넉해야 맘이 편해지는...
신경아  |  2017-03-2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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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이 사라진 제주 유명관광지 섭지코지에 가보니
"여유로움과 낭만적인 분위기를 되찾은 제주도" 섭지코지가 과거의 여유로움을 되찾았습니다. 더도 덜도 아니고 딱 10년 전...
파르르  |  2017-03-2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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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산티아고 순례길 24] 산을 넘어 다시 구름 속으로
산 중턱에 있는 폰세베이돈 알베르게에는 밤새 엄청난 바람과 구름이 비를 뿌리며 지나갔습니다. 세상에 무서운 거 없는 내가 잠을 이루지 ...
오동성  |  2017-03-2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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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떼! 네팔 13] 내가 겪은 지진과 네팔사람들
연일 40도가 넘는 네팔건즈의 무더위에 지쳐가고 있을 무렵,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사흘간의 휴일이 생겼다. 이때다 싶어 또다시 밤차를 ...
김설미  |  2017-03-1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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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섬으로 가야할 이유
중국, 필리핀, 오키나와까지의 거리가 표시된 이정표. 이런 국제적인 이정표가 이 나라에 또 있을까! 한국 최 서남단 섬 가거도의 이정표...
강제윤  |  2017-03-1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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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산티아고 순례길 23] 아끼며 걷고 싶은 길
혼자 길을 걸으니 밤에는 잘 일밖에 없습니다. 그랬더니 누가, 혼자가 아니라면 밤에 잠 안자고 뭐 할 거냐고 묻습니다. 해뜨기 전에 일...
오동성  |  2017-03-1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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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섬 일출, 제주의 변산바람꽃과 곶자왈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줄기차게 찾는 곳이지만 제가 형제섬을 찾아가려면 큰 맘을 먹어야 합니다. 형제섬은 서귀포 안덕면 사계리 앞바다...
파르르  |  2017-03-1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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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승의 뒷모습
산에 오르다보면 비로소 알게 됩니다. 산은 늘 그 자리에 그 모습으로 있는데 나만 애면글면하며 살고 있다는 것을. 모처럼 오른 산은 호...
이호준  |  2017-03-1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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