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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산 생태계 적 '조릿대' 말 방목으로 처리한다

한라산 생태계를 어지럽히고 있는 조릿대 관리방안 연구를 위해 제주도가 지난 2016년과 지난해에 이어 다시 말 방목을 실시한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창조)...

물방울에 싱그러움 더하는 충주 풋사과

충북 충주시의 상징 나무인 달천동 사과나무 가로수에 매달린 사과에 물방울이 맺히면서 싱그러움을 더하고 있다.12일 사과나무 가로수에는 아직 덜 익은 풋사과가 주렁주렁 달렸...

소 무덤이 생긴 섬

보성의 섬 장도에 소 무덤이 생겼다. 개나 고양이 같은 동물은 흔한 일이지만 소 무덤은 희귀하다. 섬판 워낭 소리다. 장도에는 소가 딱 한 마리 있었는데 근래에 노환으로 죽었다. 82세의 윤정수 어르신이랑 26년을 동고동락 해온 일소였다. 어르신은 6백kg이나 되는 소가 죽자 한밤중에 6번씩이나 리어카에 나눠 싣고 가서 손수 땅을 파고 무덤을 만들어주었다. 함께 고생하면서 한생을 건너온 소에 대한 마지막 예의였다.어르신과 소는 장도에 딸린 목섬이란 무인도에서 함께 농사를 지었는데 소는 1년에 한번 꼴로 새끼까지 배서 송아지를 20마

후리질 풍경, 섬에 남다

오늘은 또 신안의 섬 반월, 박지도로 간다. 신안의 반월도에는 물위를 걷는 어부들이 산다. 어부 생활 오래되다 보면 물위를 걷는 기적쯤 아무렇지도 않게 행할 수 있는 걸까! 아직도 섬에 남아 있는 전통어로인 후리질 풍경이다. 참으로 귀한 전통문화고 살아있는 문화재다. 이런 어로들이 다 국가 문화재로 지정되야 마땅하다.반월도 어부들은 긴 장대를 들고 바닷물 표면을 후려친다. 얕은 바다, 뻘밭에 들어왔던 물고기들이 도망치지 못하게 한군데로 몰아간뒤 그물로 포획하는 어로다.반월도에는 또 전통어로인 갯치기 있다. 썰물 때 물이 빠진 갯고랑

온당한 역사인식이란

강화 볼음도에서 나와 오늘은 또 답사팀 30여명을 이끌고 진도로 가는 중이다. 삼별초의 근거지였던 강화에서 또다른 삼별초의 근거지였던 진도로 가는 것이다. 역사적 평가와 달리 진도 섬 주민들의 입장에서 보면 삼별초는 달갑지 않은 존재였다. 점령자였고 수탈자였다.진도 삼별초 항몽운동 운운하지만 본질은 무신권력유지였고 진도 섬주민들은 그 희생양이었다. 강화시절에도 내륙의 백성들이 몽고군의 칼날에 도륙당할 때 무신들은 호의호식하며 권력투쟁이나 일삼았고 그 앞잡이 노릇을 한것이 삼별초였다. 그들은 심지어 전쟁중인 고려 본토의 농민항쟁을 진

‘깻잎 향기 속으로’ 옥천 군서서 30일 깻잎 축제

충북 옥천군은 오는 30일 군서면 군서초등학교에서 4회 군서 깻잎축제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9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30일 본 행사를 진행하는 이번 축제는 군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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