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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아프리카 통신 23] 모리타니아 - 사막 트레킹

난 언제나 산파였다. 바다파가 아니고. 그러나 이제부터는 사막파 할란다.산 좋아하는 최선생 덕분에 소싯적에 등산 좀 했었다. 웬만한 국내산 다 올랐고 백두대간도 여러 구간...

참 아름다운 중국집

짜장소스와 야채는 같이 볶아내고 해산물은 따로 볶아서 내주는 삼선짜장. 탕수육과 짬뽕은 덤이다. 짬뽕을 시키면 짜장이 덤이다. 이런 중국음식점이 목포 시내 골목에 있다. 김치까지 국내산으로 직접 담근 것이다.참으로 식객을 미안하게 만드는 식당이다. 주인장은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라고 겸사하지만 이익만을 생각한다면 가능한 식단이겠는가! 진짜 아름다운 식당이다.

[아프리카 통신 22] 감비아

감비아라는 나라가 있다.세네갈 중남부 동에서 서로 길게 대서양으로 흘러드는 감비아강을 중심으로 들어선, 아프리카에서 가장 작은 나라가 감비아다. 대서양쪽 빼고는 세네갈로 빙 둘러싸여 있는 형국이다.우리는 이 감비아를 방문할 것인가 말 것인가 한참 고민했으나 그다지 큰 매력포인트가 없어 지나치기로 결정했다.그러나 우리가 머물던 세네갈 남부 우쑤이에서 북부의 다카르로 가려면 감비아를 피해 동부지역으로 멀리 우회를 하거나 감비아를 통과해야 한다. 통과하는 거리는 남북으로 20km 조금 넘는다.까자망스에서 시외버스격인 7인승 택시를 타면

[길 위에서 쓰는 편지 12] 호엔잘츠부르크 성의 작은 꽃

당신은 여행을 가면 주로 무엇에 마음이 갑니까? 오랜 시간을 머금은 건축물에 먼저 눈길이 머무십니까? 아니면 광활하게 펼쳐진 자연이 주는 행복 때문에 여행을 떠나십니까? ...

요리는 눈맛이 반이다

요리는 눈맛이 반이다. 한창 맛이 들대로 든 병어. 병어회를 이토록 예술적으로 내놓다니! 병어찜은 또 어떤가! 홍어 껍질도 그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나그네의 입맛엔 오히려 홍어살보다 낫다. 1애 2껍질이라 해야 하나! 목포는 날마다 미각의 제국이다.

[아프리카 통신 21] 세네갈 - 지크르(zikr) 모임

역시 아프리카다. 이슬람교는 음악을 그다지 장려하지 않아서 코란경이나 읽는 줄 알았다. 그러나 세네갈에서는 가스펠이나 CCM에 비견될만한 음악이 광범위하게 향유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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