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5.18 금 14:49 ㆍ 구독 Subscribe Now
상단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행
통영의 낮술은 밤술보다 달다

통영의 낮술은 밤술보다 달다! 낮술의 고수들은 도미나 광어 같은 흔한 생선에는 관심이 없다. 오늘 나그네의 선택은 전갱이와 고등어 회. 입에서 사르르 녹는다. 주유천하나 하며 한 세월 건너보자.

홍매의 재발견

홍매의 재발견. 자세히 보아야 이쁘다!실핏줄까지 드러낸 저 선정적인 자태라니!새삼 홍매의 매력에 매료됐다.어제 무안 초의선사 생가에서 만난 홍매.참으로 고혹적이다!

바람을 놓치지 마시길 ...

일상이 그대로 화보가 되는 것이 스타들뿐일까.이즈음부터 관매도에서는 누구나 일상이 그대로 화보가 된다. 진도의 가고 싶은 섬 관매도. 3만평의 유채꽃밭과 3백년 역사의 3만평 솔밭이 그대로 산책길이 되는 섬. 이 봄 유채밭과 술숲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놓치지 마시길.

제주여행의 기술 하나

제주여행의 기술 하나. 제주는 이해 불가하게 비싼 횟집이 많다. 만족도도 높지 않다. 그래서 나그네는 제주 여행 때 날 것이 땡기면 동문시장을 이용한다. 가성비 최고, 신선도 최고다. 이 싱싱한 세 종류의 회 가격은 모두 합해 4만원. 4인이 먹기 충분한 양이다.딱새우회 1만원, 방어 뱃살회 1만원, 최고급 부위인 광어지느러미 살만 모은 회접시는 2만원. 소포장으로 다양한 종류의 회를 즐 길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구매해서 숙소 돌아가 먹는 것도 방법이지만 시장 인근의 초장집을 이용해도 된다. 초장집들은 실비를 받고 구매해

고양이 조류설

무등산 아래 마을에 와서 고양이의 실체를 확인 했다. 고양이 액체설, 고양이 조류설 등 소문이 분분했지만 이번에 확실히 고양이가 조류라는 것을 목격했다. 충효마을 김덕령 나무에 깃들어 있는 고양이. 그런데 너 날개는 어디다 두었니?

미래에 대한 불안

오랜 세월 여행자로 살면서 또 사람들과 함께 여행을 하면서 느끼는 바지만 사람들이 바라는 삶이란 게 그리 대단한 것은 아닌 듯하다. 이런 바닷가 평상에 앉아 넋놓고 바다를 바라보거나 차를 마시거나 막걸리 한잔 할 수 있는 시간과 여유 정도....그런데 우리는 그 작은 소망마져도 이루고 살지 못한다. 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우리에게 절실한 것은 더이상의 성장이 아니다. 사회 안전망의 구축이고 복지다.

카드뉴스
  • 1
  • 2
  • 3
  • 4
  • 5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