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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통신 13] 국경넘기

마침내 외교부 철수권고국 말리에서 철수하여 세네갈의 수도 다카르에 도착했다.외교관 남편을 둔 모범생 내친구는 카톡할 때마다 말리에서 당장 철수하라고 했지만 우리는 유엔 관련 인사 아니면 사실상 들어갈 방법이 없는 팀북투를 제외한 주요 도시 시까쏘-쎄구-몹티-도공-젠네를 모두 다 방문하고 바마코로 귀환하여 25일간의 말리 여행을 끝냈다.파리-바마코행 비행기에서 스튜어드들은 바마코를 벗어나는 것은 절대 위험한 것이라 했고 바마코에서 만난 모범 시민 아다마는 자신의 고향 시까쏘는 괜찮고 다른 도시 방문에 관해서는 쎄구까진 괜찮을 것이라

진짜 돌김, 차원이 다르다

이것이 진짜 돌김. 김이 아니라 그림같다! 요즘 보기 드믄 햇볕에 김 말리는 풍경이다. 예전에는 덕장을 만들어 세우거나 이처럼 갯가에 널어서 말렸다. 지금 김들은 그냥 건조기로 말린다.상품으로 팔리는 돌김들 또한 진짜 바위에 붙은 김을 뜯어다 만드는 돌김이 아니다. 종자 이름만 돌김이다. 돌김 종자를 양식장에서 기른 뒤 건조기에 말려 돌김 상표를 붙여 유통 시킨다.진짜 돌김이란 바위에 붙은 김을 직접 채취해서 이처럼 햇볕에 말리는 것이다. 맛의 차원이 다르다.

[아프리카 통신 12] 말리 - 통과의례 의식을 위한 무당, 그리오

서아프리카 지역엔 아직도 카스트 제도가 일정 부분 남아있다. 그 가운데 마을의 통과의례 의식이 있을 때 서사시를 읊거나 축원덕담을 해주거나 여흥을 담당하는 그리오(grio...

1人당 1억5500만원, 전용기 탄 단체여행 한국 온다

1인당 1억5500만원에 이르는 초고가 세계일주 단체여행 일행이 한국을 방문한다.한국관광공사는 이 같은 초고가 단체여행인 '컬리너리 디스커버리(Culinary Di...

[나마스떼! 네팔 18] 대충 햄버거나 먹자?

오랜만에 조카들과 함께 나들이에 나섰다. 아침부터 서두른다고 했는데도 집 밖을 나서니 점심시간이 다 됐다. 점심으로 아이들이 고른 메뉴는 햄버거. 햄버거 류의 패스트푸드...

[아프리카 통신 11] 말리 - 젠네

등산 다닐 때도 사람들이 많이 다녀 뚜렷해진 길 보다는 긴가민가 싶은 길로만 골라 다니고 여행지도 남들 안 가는 곳을 좋아하는 최선생 덕분에 오지라는 곳은 꽤 다녀 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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